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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가영어평가시험으로 수능 영어 대체 2010.07.26 2107
2012년 국가영어평가시험으로 수능 영어 대체

ㆍ새 정부 출범후 달라진 영어교육 정책

새 정부의 큰 포부 가운데 하나는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한 사람이 영어로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난 겨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각종 영어 관련 정책들은 큰 이변 없이 새 정부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새 정부, 달라진 새 영어교육 정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2008년인 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은 재량학습 또는 특별활동 시간을 통해 주1회의 영어수업을 받는다. 2010년에는 현재 주1회인 초등3~4학년의 영어수업시간을 주3회로 늘리고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영어로 하는 영어수업(TEE, Teaching English in English)”이 도입될 것이다.

2011년에는 초등학교 5, 6학년의 영어수업 시간도 주3회로 늘리고 TEE 수업은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확장된다. 2012년이 되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 학생이 영어는 TEE 방식으로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향후 5년간 2만3000명의 새 영어교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2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과목이 없어지고 수능의 외국어 영역 대신 국가영어평가시험이 1년에 4차례 치러진다. 출제유형은 현재 나와 있는 영어공인인증시험 가운데 iBT 토플과 그 형식이 가장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부터는 TEE 수업이 시작되고 지역별, 혹은 학교에 따라서는 부분적인 영어몰입교육도 시행된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는 수능시험에서 영어과목을 보지 않고 대신 국가영어평가시험을 치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듣기와 읽기 중심으로 출제되다가 2015년부터는 말하기와 쓰기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니 현재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는 영어의 네 영역에 걸친 고른 학습이 수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확인영어사 남기창 부사장은 “새로운 영어정책에 맞춘 다양한 대응방안이 학부모들을 현혹시키고 있으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앞으로 영어 읽기 위주에서 말하기와 쓰기가 강조됨에 따라 영어 말하기와 쓰기가 가능하려면 영어 듣기 능력이 일차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점”이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영어 활동으로 영어와 친숙하게 한 후 영어 듣기와 어휘 실력을 키우고 영어 말하기와 쓰기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출처] 새 정부 출범후 달라진 영어교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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